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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파스넷·에이피티씨·액트로 공모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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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공모주
    이번주엔 오파스넷, 에이피티씨, 액트로가 공모 청약을 받는다.

    정보기술(IT) 회사 오파스넷과 반도체 장비제조회사 에이피티씨의 청약일은 13~14일이다. 오파스넷은 네트워크 시스템 통합 및 솔루션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수요예측(기관투자가 대상 사전청약)에서 861.7 대 1의 경쟁률을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회사가 제시한 희망 가격 범위(8500~9700원)를 훌쩍 뛰어넘은 1만1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오는 24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대표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에이피티씨는 반도체 드라이 식각장비를 생산하는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에이피티씨의 주력제품이 쓰이는 공정은 반도체 전체 공정의 30%를 차지한다. SK하이닉스에 주로 납품한다. 회사 측은 앞으로 납품처를 다변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 1분기 매출 203억원에 영업이익 78억원, 순이익 79억원을 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가결산 결과 올 상반기에 작년 연간 수준에 맞먹는 4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는 9000원으로 확정됐다. 23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스마트폰 부품회사 액트로는 16~17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액트로는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고사양 카메라 모듈용 핵심부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주요 납품대상은 삼성전기다.

    액트로 제품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등에 쓰인다. 회사 측 희망 공모가 범위는 2만~2만40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14일 확정 공시한다. 대표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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