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동자동 쪽방촌 ‘수박화채 나눔’ 행사 신경훈 기자 입력2018.08.07 18:36 수정2018.08.08 02: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주민들의 여름나기를 위한 빨래터 개막식과 수박화채 나눔 행사를 열었다. 황창규 KT 회장(왼쪽)이 수박화채를 그릇에 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AI 테크센터, 인공지능 전진기지로 육성 작년 7월 KT의 황창규 회장 및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융합기술원에 모였다. ‘AI(인공지능) 테크센터’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열리는 자리였다. ‘AI 테크센터&rsq... 2 KT "데이터ON 요금제, 20~30대 호응 가장 커" KT는 5월 30일 선보인 ‘데이터ON’ 요금제가 이달 2일 기준 100만 가입자를 넘었다고 6일 밝혔다. 데이터를 많이 쓸 것으로 예상되는 20~30대의 반응이 가장 뜨겁다는 게 KT의 설명이... 3 [이슈+] 속도·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라면서…테더링은 '제한'? 이동통신사들이 선보인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가 테더링 사용에는 제한을 두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테더링 위주로 데이터를 쓰는 소비자들은 오히려 손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