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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테크노 자회사, 40억 규모 투자 유치…"배터리 시장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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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유니테크노는 100% 자회사 유니기전(강소)유한공사가 '중한염성산업원스마일게이트투자편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중한염성산업원스마일게이트투자펀드'는 유니기전(강소)유한공사의 지분을 10.21%를 취득하게 되며 총투자액은 2400만 위안화(약 40억원)이다.

    '중한염성산업원스마일게이트투자펀드'는 중국 강소성, 염성시, 염성시개발구, 성남구 등 정부자금으로 구성된 FoF(Fund of Fund)에서 출자받아 조성된 200억 규모의 중국RMB펀드다. 펀드운용사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중국법인이다.

    이번 투자 조항으로 유니기전은 2019년 12월31일까지 중국 신삼판에 등록하고, 2021년 12월31일까지 대한민국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거나 홍콩 또는 중국의 메인보드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조항도 들어가 있다.

    유니테크노는 전기차 시장에 본격 진입 중인 글로벌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에 공급하는 국내 배터리 관련 업체에 물량을 공급중이다. 이에 대한 시장 확대를 대비 투자 금액을 사용할 예정이다.

    유니기전(강소)유한공사는 올해 8월부터 본격 가동하는 신공장으로, 전기차 양산에 필요한 모터부품과 배터리 셀 케이스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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