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보, 상임이사에 채원규·최창석 본부장 선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상임이사에 채원규 전 서울서부영업본부장과 최창석 전 충청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채원규 신임 상임이사는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신보에 들어와 강서지점장, 인사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창석 신임 상임이사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서 1989년에 입사해 홍보실장, 가산디지털지점장, 충청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7일부터 2020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유가 100달러 넘자 美 다우지수 1.7%↓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 침체에 대한 우려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약 1.7% 급락했다. S&P500과 나스닥 종합도 각각 1.3%, 1.2%씩 내렸다. 월가의 공포 지표로 불리는 Cboe변동성지수(VIX)는 작년 4월 트럼프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처음으로 30을 넘어섰다. 채권 가격도 하락을 지속, 이 날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3베이시스포인트(1bp=0.01%) 오른 4.17%를 기록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채권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 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동부 시간으로 이른 아침 시간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WTI가 100달러를 넘은 것을 지난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이후 처음이다. 전 날 야간 거래에서는 한 때 11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WTI 가격은 올해초만해도 배럴당 60달러 미만에 거래됐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며 순식간에 폭등했다.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WTI는 13% 오른 103달러, 국제 벤치마크 브렌트유는 1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주요 중동 산유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석유를 선적할 배를 찾지 못한데 따른 것이다. 이라크의 경우 생산량을 거의 70%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연방준비제도의 다음 0.25%포인트 금리 인하가 9월 이후에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과 성장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

    2. 2

      100달러 돌파한 국제 유가…두바이유도 100달러 넘을까?

      이스라엘이 현지시간으로 8일 이란의 석유 저장고 30곳을 무차별 공습하면서 9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9일 ICE 시장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그리니치표준시 기준으로 12시 18분(한국시간 오후 10시 18분) 기준 배럴당 10.4% 오른 102달러를 기록했다. NYMEX 에서 거래되는 미국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한 때 100달러를 넘어섰으나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현재 9% 상승한 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 기준으로 이른 오전 시간에 브렌트유와 WTI는 한 때 배럴당 119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G7의 전략 비축유 방출관련 논의가 보도되며 상승폭을 축소했다. S&P글로벌플라츠에 따르면, 한국 등 아시아로 판매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는 이 날 싱가포르 시장에서 배럴당 99.14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나 WTI유와 달리 두바이유는 실시간 거래되는 현물 거래 비중이 높아 10일 거래시 브렌트유와 WTI유 선물 가격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100달러를 넘는 유가가 장기화될 경우 미국과 세계 경제는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으며 각국 중앙은행들은 최악의 악몽인 스태그플레이션에 봉착할 수도 있다. 전 세계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올해 가장 크게 상승했던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5.96% 하락했고 지난 주 상대적으로 덜 하락했던 일본 닛케이 지수도 5.2% 떨어졌다. 안전 자산을 찾는 투자자들이 달러 유동성으로 몰리면서 6개국 주요 통화에 대한 가치로 산출되는 ICE달러지수는 99.277로 0.2% 올랐다. 일반적으로 가장 믿을만한 안전자산으로 꼽혀온 금은 강달러와 상승하는 국채 금리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n

    3. 3

      야데니, 美 증시 폭락 가능성 20%→35%로 상향

      베테랑 전략가 에드 야데니는 이란과의 전쟁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충격에 버티고 있는 미국 증시가 올해 폭락할 가능성을 종전 20%에서 35%로 올렸다. 그러나 1970년대와 같은 증시 폭락이 발생할 가능성은 15%로 낮게 예상했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야데니리서치의 창립자인 야데니는 올해 미국 증시가 급격한 매도세에 직면할 위험이 좀 더 커졌다면서 미국 증시 폭락 가능성을 이같이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미국 증시가 펀더멘털보다는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에 의해 주도되는 급등세 ‘멜트업’을 보일 가능성은 종전 20%에서 5%로 낮췄다. 이는 이 날 미국의 서부텍사스중질유(WTI)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발생했다. 시장에서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낮아졌다. 야르데니는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와 주식 시장은 현재 이란과 연준 사이에 끼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또 연준 역시 마찬가지로 “유가 충격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높아지는 인플레이션과 상승하는 실업률이라는 두 가지 위험 사이에서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썼다.미국 증시는 이란-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2주일로 접어들면서 지금까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었다. S&P500 지수는 지난 주 2% 하락한 반면 MSCI 세계 증시 지수는 3.7% 급락했다. 미국 증시의 지지력은 미국이 아시아나 유럽 등 다른 지역보다 에너지 자급률이 높다는 사실에 부분적으로 기인한다. 또 AI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는 올해 다른 지역 증시보다 상승폭이 미미했다. 이 날 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