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헬스’ 다운로드 5억회 돌파 입력2018.08.05 17:13 수정2018.08.06 01:3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건강기록 관리 앱(응용프로그램) ‘삼성헬스’ 가 최근 다운로드 수 5억 회를 돌파했다. 2012년 선보인 이 앱은 체중, 혈압, 혈당 등 건강정보와 운동량을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미국 인도 영국에서는 동영상을 통해 전문가로부터 24시간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상담 기능’도 추가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 누른 화웨이 "내년엔 삼성 잡는다"… 샤오미도 맹추격 “당나라 태종의 신하 위증은 ‘세상을 바꾸는 데 1년이면 족하고 3년이면 늦다’고 했습니다. 휴대폰 판매량을 세 배 늘려 노키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겠습니다.” 최지성 전... 2 삼성그룹,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의존도 소폭 낮췄다 삼성전자 外 계열사 영업익 비중 5.2%→6.5%로 늘어나 삼성그룹이 올해 상반기 벌어들인 전체 이익에서 삼성전자 외의 계열사 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다. 여전히 그룹 이익에서 삼성전자가... 3 삼성, 6개월 준비한 '100조 투자안' 발표 미룰 듯 삼성전자가 오는 6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그동안 준비해온 대규모 투자와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대기업에 투자와 고용을 압박하는 모양새로 비칠 수 있다는 일부 시각에 기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