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현 교수, 한국육종학회 연구상 입력2018.08.02 19:12 수정2018.08.03 02:4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중현 세종대 바이오산업융합학과 교수(오른쪽)가 2일 한국육종학회 연구상을 받았다. 진 교수는 ‘벼의 인디카-자포니카 교잡 집단에서 잡종 강세 현상에 관여하는 양적형질유전자좌 동정’ 논문을 통해 벼의 두 가지 생태형인 ‘인디카’와 ‘자포니카’를 교잡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분석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중현 교수, 한국육종학회 연구상 진중현 세종대 바이오산업융합학과 교수(오른쪽)가 2일 한국육종학회 연구상을 받았다. 진 교수는 ‘벼의 인디카-자포니카 교잡 집단에서 잡종 강세 현상에 관여하는 양적형질유전자좌 동정’ 논문을 통해... 2 방첩사 1처장 "부하들 의견에 따라 '선관위 통제' 명령 중단"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은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원들이 투입된 것과 관련해 부하들 의견에 따라 불법명령을 중단했다고 증언했다.정 처장의 법률대리인은 13일 "정 처장은 두 차례 특수본 참고인 조사를... 3 [포토] 탄핵 외치는 형형색색 응원봉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과 응원봉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 소속 의원 191명이 발의한 탄핵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