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지원 입력2018.08.02 19:14 수정2018.08.03 02:4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보호시설 퇴소 청소년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배우 최정원, 장호진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 말리 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그린푸드, 해외 급식 '영토 확장' 현대백화점그룹의 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멕시코에서 다섯 번째 단체급식 계약을 따냈다. 현대그린푸드는 1일 멕시코 서부 지역인 티후아나에 있는 트레일러 제조사 ‘현대트랜스리드’의 직원식당 운영을... 2 지방시 뷰티, 압구정 현대百에 첫 매장 지방시 뷰티가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 31일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 지방시 뷰티는 8월7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국내 두 번째 매장을 낼 예정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3 현대백화점, '지방시 뷰티' 국내 1호점 오픈 현대백화점은 31일 압구정본점 1층에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이날 밝혔다.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 뷰티 매장에서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