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 압구정 현대百에 첫 매장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31 18:15 수정2018.08.01 01:3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방시 뷰티가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 31일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 지방시 뷰티는 8월7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국내 두 번째 매장을 낼 예정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바일 홈쇼핑' 된 TV 홈쇼핑 GS홈쇼핑은 2009년부터 브랜드명을 GS샵으로 바꿔 쓰기 시작했다. 홈쇼핑 하면 50~60대 주부가 보는 TV란 이미지가 너무 강한 탓이었다. 20~30대 젊은 층이 많이 쓰는 모바일 쇼핑까지 아우르는 새 이름이 ... 2 햅쌀이 벌써… 이마트 2일부터 판매 시작 이마트가 8월2일부터 올해 햅쌀을 판매한다. 국내 노지에서 재배된 햅쌀로, 일반 햅쌀이 8월 말에서 9월 초 출시되는 것을 고려하면 한 달가량 빠른 것이다. 전남 고흥 죽암농장에서 재배된 햅쌀로 따뜻한 지역 특성상 ... 3 여성 핸드백 인기 색상?… 10명 중 6명 '블랙' 산다 핸드백이나 구두를 고를 때 세련되면서도 무난한 색상은 무엇일까.태진인터내셔날의 잡화 브랜드 루이까또즈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여성 핸드백 판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블랙 색상이 전체 매출의 64.7%를 차지했다.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