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쏘카 최대 30% 할인카드 출시

신한카드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종에 특화된 `쏘카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카드는 쏘카 결제액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철도할인(KTX,SRT포함), 쇼핑할인(3대할인점), 편의점할인, 커피할인 등 지난달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연회비는 국내(S&) 1만 3천원, 해외(VISA) 1만 6천원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차량 공유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제휴카드 출시뿐만 아니라 양사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