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8·25 전대주자 공명선거실천 서약식 입력2018.08.01 06:05 수정2018.08.01 0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에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5 전당대회를 앞두고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을 개최한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노웅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행사에는 송영길·김진표·이해찬(기호순) 등 3명의 당대표 후보를 비롯해 8명의 최고위원 선거 출마자들이 모두 자리할 예정이다.출마자들은 행사에서 '공명선거실천 서약서'에 서명한 뒤 중앙당 선관위에 제출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민감국가 지정, 정책 아닌 보안문제 탓" 정부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올린 데 대해 “외교정책상의 문제가 아니다”고 17일 밝혔다. 미 에너지부가 한국을 S... 2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17일 정부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포함한 것에 "외교정책상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미측을 접촉한 결과, 외교정책상 문... 3 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결론 못 내…이례적 재논의 돌입 방위사업청이 17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관련 분과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방사청은 이례적이지만 다음 달 2일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 전 다시 한번 분과위원회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