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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신운용, 일본에 베트남펀드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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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처음으로 자사 운용 해외 공모형 펀드를 일본에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출시된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를 일본에서 같은 운용전략으로 운용되는 '동경해상베트남주식펀드'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펀드는 일본 동경해상자산운용이 일본에서 펀드를 설정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일임운용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판매는 일본 노무라 증권이 담당한다. 이번 일본 판매는 약 1년5개월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그동안 해외 현지 법인의 상품개발이나 한국 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이 해외에 소개된 적은 있지만 국내 운용사가 운용한 해외 펀드를 해외에서 파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신흥국 시장에 관심이 많은 높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국내 운용사가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자에게 우리의 대표상품을 수출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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