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계열 편의점 이마트24가 새로운 자체브랜드(PL) ‘아이미(I’me)’를 선보인다고 29일 발표했다.
아이미는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통합 브랜드로, 과자 음료 등 식품 분야와 생활잡화 등 비식품 분야 상품을 포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미 브랜드를 처음 다는 제품은 프리미엄 팝콘 2종(부어스트맛·더블치즈, 각 1680원)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기준 이마트24 전체 매출에서 PL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수준이었지만 올해 200여 개 PL 상품을 추가로 출시해 2020년에는 PL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이미는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통합 브랜드로, 과자 음료 등 식품 분야와 생활잡화 등 비식품 분야 상품을 포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미 브랜드를 처음 다는 제품은 프리미엄 팝콘 2종(부어스트맛·더블치즈, 각 1680원)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기준 이마트24 전체 매출에서 PL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수준이었지만 올해 200여 개 PL 상품을 추가로 출시해 2020년에는 PL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