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한솔병원, 변실금 주제 건강강좌 입력2018.07.20 16:35 수정2018.07.21 01:5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솔병원이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병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변실금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변실금은 자신의 의지대로 배변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4세 이상 연령층에게 증상이 있으면 진단한다. 유상화 진료부장이 강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폭염 오래 노출되면 구토·현기증… 한낮 외출 삼가고 물 자주 마셔야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의료기관을 찾는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장시간 폭염에 노출되면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몸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다. 전문가들은 한낮 외출을 삼가고 틈틈이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2 달라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원격진료 확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의사 반대로 막혀 있는 원격진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장관은 1년 전 후보자 시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원격진료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책... 3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원격의료 물결 안 타면 세계 정상급 의료기술 지키기 힘들 것"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년 만에 원격진료를 허용해야 한다고 의견을 바꿨다. 그 이유에 대해 박 장관은 “세계적으로 의료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 이 물결을 타지 않으면 (한국 의료가) 세계 정상급 수준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