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땀냄새 지우고 산뜻함 더하는 여름철 향기 아이템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땀냄새 지우고 산뜻함 더하는 여름철 향기 아이템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30도를 웃도는 기온에 습한 공기까지 더해지며 불쾌 지수가 최고조에 달하는 요즘, 그 중에서도 특히 신경이 쓰이는 것은 바로 한여름의 땀냄새다. 이를 감추기 위해 아무 향수나 사용했다기는 인공적인 향과 체취가 뒤섞여 오히려 불쾌감만 높아질 수 있다. 때문에 여름에 사용하는 향수는 무겁고 독한 느낌의 향보다는 부드러우면서 산뜻한 플로럴 계열의 향이 좋다. 본연의 체취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잔향이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 여름에는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산뜻함을 선사하는 향수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하되, 상황에 따라 헤어와 바디 제품 등 다양한 향기 아이템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싱그러움과 사랑스러움 가득 담은 핑크 빛 여름 향수

    늘어난 땀 분비량이 고민인 7월, 퀴퀴한 땀 냄새 대신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꽃 향기로 로맨틱한 여름을 완성해보자.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은은한 향기는 땀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하루 종일 산뜻한 기분과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랑콤의 ‘미라클 시크릿 오 드 퍼퓸’은 막 피어난 꽃처럼 싱그럽고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을 가득 담아 여름 향수로 특히 제격이다. 신선하고 싱그러운 베르가못과 페어의 조화가 황홀한 마법 같은 향을 남기는 제품. 탑노트에 상큼한 베르가못과 페어의 프루티 향을, 하트 노트에 도발적인 자스민과 피오니의 꽃향기를 담았다. 마지막 베이스 노트에는 화이트 머스크와 바닐라 에센스의 부드러운 향이 남아 은은함을 더한다.

    무더위 기승 부리는 한여름에는 영양에 향기까지 더한 헤어 오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는 땀 냄새만큼이나 헤어 케어도 중요하다. 뜨거운 햇볕에 머릿결이 손상되는 것은 물론, 땀과 피지로 인해 두피와 모발에서도 쉽게 냄새가 나기 때문. 올 여름, 샴푸만으로 부족함을 느꼈다면 영양에 향기를 더한 헤어 오일을 사용해 보자.

    로레알파리는 스테디 셀러인 엑스트라 오디네리 헤어 오일에 아로마 향을 더해 지친 모발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엑스트라 오디네리 보태니컬 오일’을 선보였다. 아로마 오일에도 사용되는 라벤더 향과 오렌지, 베르가모트 향을 담아 아로마 테라피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 끈적이지 않는 텍스처로 모발을 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 여름에는 상큼한 향이 더해진 핸드크림

    핸드크림은 대개 겨울에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여름철 핸드 케어에 주의해야 한다. 손은 자외선을 비롯한 외부 환경에 가장 많이 노출되며, 땀과 세균에도 취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에는 손을 자주 씻는 동시에 보습 기능이 있는 핸드크림을 꼼꼼히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손을 씻을 때마다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상큼한 향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아틀리에 코롱은 최근 캘리포니아의 선명한 햇살을 닮은 중성적인 향기로 사랑 받은 코롱 압솔뤼의 향을 그대로 담아낸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우디 프루티 시트러스 계열인 클레망틴 캘리포니아의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시어 버터가 함유돼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 향수를 바른 듯 풍부하면서도 섬세한 잔향으로 남녀 구분 없이 향기롭게 손을 가꿀 수 있다.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