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에 김병근씨 입력2018.07.19 18:56 수정2018.07.20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제8대 회장에 김병근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58·사진)이 19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 김 신임 회장은 중소기업청 경영지원국장,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보증재단중앙회 8대 회장 김병근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고인정책실장 취임 김병근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58)이 19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제8대 회장에 취임한다.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32회)에 합격한 뒤 상공부 무역정책과 사무관, 중소기업청 경영... 2 지역신보, 올해 11조 보증지원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1조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 김순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사진)은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 3 "끝까지 쫓는다"…檢, 도주한 中보이스피싱 조직원 구속기소 검사를 사칭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인 조직원들이 도주 끝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해외로 도주한 총책 검거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홍완희)는 중국 보이스피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