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학생은 ‘테러 및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과 예방을 위한 국제 노력’이라는 의제 분야에 영국 대표(가상)로 참여, 토론과 합의를 유도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유엔한국협회와 외교부가 제공하는 4박 5일간의 유엔회의 참관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총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전국 38개 대학에서 총 26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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