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캐피탈 가스 캐리어(CAPITAL GAS CARRIER CORP.)사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41%이며 계약기간은 2021년 6월3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