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길"…`비인두암` 김우빈 소속사, 뭉클한 생일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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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싸이더스HQ는 이날 공식 SNS에 김우빈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올리고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길 기다리며,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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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팬카페에 "주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하며 회복하고 있다"며 "다시 인사드리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지만,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건강하게 꼭 인사드리겠다"고 글을 남겨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영화 `도청` 제작사는 김우빈이 완치할 때까지 제작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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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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