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방림' 52주 신고가 경신, 미래에셋, NH투자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랭킹

11일 방림은 장중 23,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현재 전일보다 300원(+1.29%) 오른 2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3,3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3,000원(-1.29%)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23,600원(+1.29%)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미래에셋, NH투자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랭킹
현재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신한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NH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다산네트웍스, 대화제약 등이 있다.

[표]방림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17.6배, PBR 0.5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17.6배, PBR은 0.5배이다. PER는 섬유,의복업종의 평균 PER 7.2배 대비 +10.4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24%에 있고, PBR은 섬유,의복업종의 평균 PBR 0.9배 대비 -0.4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48%에 위치한다.
현재 이 종목은 PBR이 1 보다 작아서 시가총액이 자산가치에 못 미치고 있으니 회사의 실적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표]방림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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