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임팩트,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THE 100` 론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이그룹 임팩트가 네이버 V 라이브가 선정한 `이달의 피카부(PEEKAVOO)` 주인공에 선정됐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임팩트가 네이버 V루키 프로젝트 `이달의 피카부(PEEKAVOO)`로 선정, 오는 16일부터 네이버 V를 통해 데뷔 첫 리얼리티 `THE 100`을 론칭한다. 리얼리티 ‘THE 100’은 미니콘서트 준비를 위한 임팩트의 100시간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담아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V루키는 셀럽들의 실시간 라이브 방송 채널 `네이버 V`에서 운영하는 예비스타들이 끼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입덕 유도` 채널로, 다양한 신인 아티스트들을 재발견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에 임팩트는 9일 저녁 7시 네이버 V `피카부(PEEKAVOO)` 채널을 통해 `THE 100`의 메인 예고편을 깜짝 공개, 본격적인 첫 방송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2년 만에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이는 임팩트는 `THE 100`을 통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2016년 1월 27일 데뷔곡 `롤리팝`으로 데뷔한 임팩트는 `Feel so good`, `니가 없어`, `첫사랑을 부탁해`, `텐션업`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직접 프로듀싱을 물론,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아티스트형 아이돌로 주목받았다.
지난 4월에는 디지털 싱글 `빛나`를 발표하고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대중들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네이버 V루키로 선정된 임팩트는 오는 16일 네이버 V를 통해 리얼리티 `THE 100`를 론칭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