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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코스맥스, 엿새 만에 반등…외국계 집중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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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맥스의 주가가 지난달 28일 이후 6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장초반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덕분이다.

    코스맥스를 비롯한 국내 화장품주(株)의 올 2분기 영업실적의 경우 턴어라운드(급격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6일 오전 9시44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날보다 3.42% 오른 1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 종가와 같은 가격으로 시초가(14만6000원)를 형성했지만,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르기 시작했다.

    코스맥스의 주가를 매입 중인 외국계 증권사 창구는 메릴린치, CLSA, 모건스탠리 등이다.

    외국인들은 코스맥스의 주식을 지난달 말부터 집중 순매수 중이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전날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날마다 '사자'를 외쳤다.

    2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코스맥스, 한국콜마, LG생활건강 등 국내 화장품주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면서 "중국 중산층의 소비력 확대와 중장기 글로벌 성장성이란 주가매력이 훼손되지 않은 만큼 펀더멘탈(기초체력) 대비 과도하게 빠진 주가에 관심을 가질 시기"라고 분석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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