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내수기업 3361곳, 수출기업으로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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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 중진공
14개국에 수출 인큐베이터 설치
현지 법률자문 컨설팅 등 지원
4266개社 해외시장 개척 도움 받아
14개국에 수출 인큐베이터 설치
현지 법률자문 컨설팅 등 지원
4266개社 해외시장 개척 도움 받아
지난해까지 4266개사가 수출 BI의 도움을 받았다. 이들 기업은 수출 61억달러(약 6조7984억원)를 달성했다. 이 기간에 투자한 재정은 1086억원으로 60배 승수효과를 냈다. 중진공은 수출 BI를 더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유연하게 쓸 수 있도록 공유오피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세계적인 혁신허브인 미국 실리콘밸리와 시애틀 등에도 설치를 검토하고 나섰다.
중진공은 수출 BI사업에 힘입어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에서 내수기업 3361개를 수출기업으로 전환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수출기업으로 전환한 8919개 추진 실적 중 37.7%를 차지했다. 중진공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지난해 올린 수출 성과는 71억8000만달러에 달한다. 중진공이 유망 중소기업과 제품을 발굴하고 수출 성장단계별로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다. 수출지원기관과도 협업을 통한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의 수출마케팅 및 글로벌화 지원사업은 31개 지역본부와 지부 등 국내 지원 인프라 및 정책자금을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천병우 중진공 국제협력처장은 “유망 내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온·오프라인 해외 진출까지 논스톱으로 지원체계를 갖춘 기관은 중진공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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