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2개 투자·출연기관 '서울싱크탱크협의체' 발족 박진우 기자 구독하기 입력2018.07.04 18:16 수정2018.07.05 02:4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2개 투자·출연기관이 참여하는 ‘서울싱크탱크협의체(SeTTA)’를 발족한다고 4일 밝혔다. 시 산하 기관들은 SeTTA를 통해 수시 혹은 정기적으로 만나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구를 위한 공동 데이터베이스(DB)도 구축하기로 했다. 협의체 운영은 2년 동안 서울연구원이 맡는다.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박진우 기자 구독하기 금융권 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성북구 아파트에서 화재…주민 50여명 대피 소동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한 아파트에서 20일 오전 8시 53분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33대와 인원 12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2 尹, 김건희특검 출석…변호인 "청탁·금품수수 들은 바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첫 피의자 조사를 받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법무부... 3 [속보] 尹, 호송차 타고 김건희특검 출석…대면 조사 예정 尹, 호송차 타고 김건희특검 출석…대면 조사 예정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