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누구’ 편의점 도우미 됐다 입력2018.07.04 17:30 수정2018.07.05 01:4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편의점 CU 전국 100개 매장에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 매장 근무자들은 편의점 운영과 관련해 계산대 옆에 배치한 AI 스피커에 질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U 편의점 직원이 AI 스피커에 질문하고 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 장면인 줄'…이토록 생생한 '달 착륙' 영상이라니 [영상] 미국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가 무인 탐사선 ‘블루 고스트’의 생생한 달 표면 착륙 장면을 공개했다.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블루 고스트의 달 표면 착륙을 성공시킨 파이어플라이... 2 정소영 "AI로 반려견과 소통"…삼성 출신 로봇연구원의 도전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가정이 지금보다 강아지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정소영 베로AI 대표(사진)는 5일 “반려견의 상태를 분석하고, 보호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반려견... 3 '이게 가능해?' 대박난 다이소 신상품…결국 논란 터졌다 대한약사회가 일양약품의 다이소 철수와 관련해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일양약품에 제품 공급 중단을 압박한 행위가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어서다.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지난달 26~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