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누구’ 편의점 도우미 됐다
SK텔레콤은 편의점 CU 전국 100개 매장에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 매장 근무자들은 편의점 운영과 관련해 계산대 옆에 배치한 AI 스피커에 질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U 편의점 직원이 AI 스피커에 질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