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피코리아는 음식배달 앱 ‘요기요’의 브랜드이미지(BI)를 교체했다고 4일 밝혔다. 영어로 되어 있던 BI를 한글로 바꿔 소비자들이 더 쉽게 알아보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알지피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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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피코리아는 이날 요기요 앱에서 취급하지 않던 고급 레스토랑 음식을 배달해 주는 ‘요기요 플러스’도 선보였다. 서울과 경기 분당을 중심으로 2000여개 맛집의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