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바꾼 요기요… ‘고급 맛집 배달’ 강화 임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04 13:37 수정2018.07.04 1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알지피코리아는 음식배달 앱 ‘요기요’의 브랜드이미지(BI)를 교체했다고 4일 밝혔다. 영어로 되어 있던 BI를 한글로 바꿔 소비자들이 더 쉽게 알아보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알지피코리아 제공 알지피코리아는 이날 요기요 앱에서 취급하지 않던 고급 레스토랑 음식을 배달해 주는 ‘요기요 플러스’도 선보였다. 서울과 경기 분당을 중심으로 2000여개 맛집의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 불황에도 매출 신기록…해외서 승승장구하는 K-미용기기 글로벌 불황에도 한국 미용기기들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미용기기 업체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등은 올해도 견조한 수출을 기반으로 매출 신기록을 내고 있다. 통증과 부작용을 줄인 기술력과 해외... 2 네이버 치지직, 아프리카 대항마 될까…1년 만에 250만명 확보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지난달 250만 명이 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 출시 후 1년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3 1주년 '치지직' MAU 250만 돌파…"내년 스트리머 지원 확대” 네이버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서비스 오픈 1주년만에 월간이용자수(MAU) 250만을 달성하고 파트너 스트리머 148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방송 송출 수는 총 482만 건이다.네이버는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