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웨스트엘름 무역센터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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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엘름은 미국의 유명 홈퍼니싱 기업인 윌리엄스 소노마가 보유한 4개 브랜드(웨스트엘름, 윌리엄스 소노마, 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 중 하나다. 현대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조명·인테리어 소품·침구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무역센터점 매장은 약 330㎡ 크기로 1000여종의 가구와 소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유기농 소재를 대거 사용하고 ‘공정무역’ 인증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특징이다.

현대리바트는 웨스트엘름 무역센터점 개설을 기념해 다음달 1일까지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50여개 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