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포털, 메신저, 쇼핑 등이 아닌 여가·숙박 분야에서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넘긴 것은 이례적”이라며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 이어 국내 세 번째”라고 설명했다. 최근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쿠폰 발급 등 판촉을 늘린 점도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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