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주 52시간 입력2018.06.21 17:34 수정2018.06.22 00:10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기고] 고려아연의 美 제련소 투자, 국가경쟁력에도 기회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손잡고 10조원 규모의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글로벌 경영 관점에서 이번 사안은 고려아연과 미국 그리고 대한민국 모두에 실질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전형적인 윈-윈-윈 구... 2 [한경에세이] 도봉의 무게 내 가슴팍에는 늘 ‘I♡도봉’ 배지가 있다. 도봉은 내 고향이자 삶의 터전이고, 국회의원으로서 변화를 만들어야 할 곳이며, 내 자부심이다. 의정활동의 출발점인 동시에 정책의 중심이다. 내 정치적... 3 [다산칼럼] K산업 미래, 원전생태계 복원에 달렸다 대한민국 산업용 전기요금은 지나치게 비싸다. ㎾h당 180원대인 산업용 전기요금은 이미 가정용 요금(160원대)을 넘어섰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가정용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