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옷 갈아입은 광화문글판 김범준 기자 구독하기 입력2018.06.04 18:43 수정2018.06.05 03:0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여름편으로 4일 채호기 시인의 ‘해질녘’에서 발췌한 시구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내걸었다. 시민들이 광화문글판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김범준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울 청년 5만명에 '20만원' 문화패스…22일 조기모집 서울시가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청년 이용패턴에 맞춰 전면 손질한다. 정부 ‘청년문화예술패스’와 지원이 겹치지 않도록 대상 연령을 21~23세로 조정했다. 신청은 연중 상시로... 2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의료진, 혐의 일부 부인…유족 "엄벌해달라"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인 채 숨진 환자 사건과 관련해 당시 환자를 담당한 의료진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업무상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경기도 부천시 모 병... 3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 시도 일당…첫 재판서 혐의 인정 유명 유튜버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15일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중고차 딜러 A씨(25)와 지인 B씨(23)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