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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나무(tree)와 관련된 영어 표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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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나무(tree)와 관련된 영어 표현들
    The apple doesn't fall far from the tree라는 영어 속담이 있습니다. 직역하면 '사과는 나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뜻인데, '부전자전' 즉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는 뜻입니다.

    We are a family

    We are a family
    like a giant tree branching out toward the sky

    우리는 가족이야
    마치 하늘을 향해 가지가 뻗어나가는 커다란 나무처럼

    We are a family
    We are so much more than just you and I

    우리는 가족이야
    그저 너와 나보단 우리가 훨씬 더 중요해

    We are a family
    like a giant tree growing stronger growing wiser

    우리는 가족이야
    마치 커다란 나무처럼 더 강하고 현명하게 자라네

    We are growing free
    We need you
    We are a family

    우리는 자유롭게 자라고 있어
    우리가 네가 필요해
    우리는 가족이니까

    호주 맥쿼리대 통번역 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배시원 영어교실 원장을 맡고있다.
    호주 맥쿼리대 통번역 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배시원 영어교실 원장을 맡고있다.
    The apple doesn’t fall far from the tree라는 영어 속담이 있습니다. 직역하면 ‘사과는 나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뜻인데, ‘부전자전’ 즉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는 뜻입니다.

    이 속담처럼 가족과 나무는 참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할 때면 청량함과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가 더 떠오르기도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나무’와 관련된 영어 표현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무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영어로 tree라고 합니다. 하지만 wood에도 ‘나무, 목재’란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woods라고 하면 ‘숲’이란 뜻으로 많이 사용된답니다. 참고로 woods는 grove(작은 숲)보다는 크고 forest보다는 작은 숲을 뜻합니다.

    Timber라는 단어 역시 ‘목재’라는 뜻인데, 주로 영국에서 자주 쓰는 단어입니다. 미국에서는 lumber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나무꾼’을 lumberjack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성차별을 피하기 위해 lumberer라는 단어도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들 아시는 것처럼 ‘뿌리’는 root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대형 여행가방’이라고 생각하는 trunk에도 ‘(나무) 줄기’라는 뜻이 있답니다. 참고로 이 단어에는 ‘코끼리 코’라는 뜻도 있으니 절대 만만히 볼 단어는 아닙니다. stem 역시 ‘줄기’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인데, 그래서 ‘줄기세포’는 영어로 stem cell이라고 한답니다.

    ‘큰 가지’를 나타낼 때는 주로 bough라는 단어를 쓰고, ‘작은 가지’를 표현할 때는 주로 twig를 쓰지만, ‘가지’라는 뜻을 가진 가장 일반적인 단어는 branch입니다. 요즘은 branch office(지점)를 그냥 줄여서 branch라고도 많이 쓰니 참고해주세요. 은근히 시험에도 많이 나오는 단어입니다.

    끝으로 ‘쏘다’라는 뜻을 가진 shoot이라는 단어에 ‘새싹’이란 뜻도 있답니다. 그래서 Eats shoots and leaves라고 하면 ‘죽순과 잎을 먹다’라는 뜻이지만 Eats, shoots and leaves라고 쉼표 하나만 붙이면 ‘먹고, 쏘고, 떠난다’란 뜻이 됩니다.

    미국 영어교사 협회 필독서이자 문법책으로는 이례적으로 뉴욕타임스 50주간 베스트셀러에 오른 《EATS SHOOTS AND LEAVES》란 책에서 나온 표현인데, 사소하게 여겨질 수 있는 문장부호 하나가 백 마디 말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The Giving Tree)’라는 동화가 있습니다. 제 나이 벌써 마흔인데, 아직도 부모님께 받기만 하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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