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6천여 임대 주택 거주 고객은 6월 중순부터 별도 수수료 없이 신한카드(체크 포함)로 임대료를 자동이체 할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임대료 자동이체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후 공공 주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