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플라이강원 세 번째 항공운송 면허 도전 입력2018.05.30 17:17 수정2018.05.31 05:0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이 30일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자 면허신청서를 제출했다. 2016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도전이다. 신세계그룹 면세점 계열사인 신세계디에프와 토니모리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국 떠납니다' 美 부자들 '탈출 러시'…초유의 상황 부유층 자산의 '탈미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미 CNBC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달 새 스위스 금융기관으로 자산을 옮기려는 미국 부유층이 크게 늘었다. 스위스 은행들... 2 담배 8000만갑 덜 팔렸는데…왜 담배세수는 비슷할까? [남정민의 정책 레시피] 기획재정부가 지난 18일 발표한 ‘2024년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팔린 담배는 35억3000만갑입니다. 궐련담배(연초)와 궐련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수치... 3 5만원이던 실손보험비, 3만원대로 싸진다는데…40대男 '깜짝' 약 4000만 명이 가입해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이 대폭 개편된다. 올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