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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프로그램 3026억 매수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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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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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6%대 급반등…삼성전자 9% ↑

      코스피가 6% 넘게 상승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 가능성이 기대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달러당 1510원 아래로 내려온 덕이다.1일 오전 11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7.91포인트(6.29%) 오른 5370.37에 거래되고 있다.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13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현물주식은 1559억원어치 팔고 있지만, 코스피200선물을 1조4455억원어치 사는 중이다. 개인은 현물주식을 1조1702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종전 기대감이 외국인의 선물 매수를 유도하고, 이는 기관의 현물주식 매수로 이어진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행사에서 휘발유 가격 안정 방안에 대한 질문에 “내가 해야 할 일은 이란을 떠나는 것”이라며 2~3주 내 이란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전쟁의) 해결잭은 공격을 중단하는 것”이라며 “(미국과 이란의)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하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09%와 8.55% 상승하고 있다. 3월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는 소식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더해지며 상승 탄력이 강해진 모습이다.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7.91%와 4.82% 상승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7.29%), 두산에너빌리티(6.86%)도 강세다.다만 HD한국조해양이 HD현대중공업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교환사채(EB) 발행 계획을 내놓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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