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계관 "북미 적대관계 실태 엄중…수뇌상봉 절실히 필요" 입력2018.05.25 07:42 수정2018.05.25 0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北김계관 "북미 적대관계 실태 엄중…수뇌상봉 절실히 필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노무현의 꿈, 제가 이루겠다"…김경수, 13일 세종서 대권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오는 13일 세종에서 대통령선거 출마선언을 한다.김 전 지사 측은 김 전 지사가 13일 오전 11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김 전 지... 2 이유 있는 '한덕수 차출론'…민주당 재탄핵 '만지작'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국민의힘 내에서 '한덕수 대선 차출론'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 올랐습니다. 당 밖에서 시작된 출마 요구는 이제 당 안으로 번지며 '현실 정치'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 3 '파면' 일주일 만에 한남동 떠난 尹…서초동 사저 복귀 [종합]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겼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후 일주일만이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9분께 관저 정문을 통과해 오후 5시30분께 서초동 사저에 도착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