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기금운용평가에서 7년 연속으로 금융성 기금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예보는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이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17 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예보 측은 자산운용과 관련해 업무 분장과 의사결정 과정, 자금 배분 등에서 효율성을 인정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한 상시 점검으로 적시에, 안정적인 공적자금 상환재원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