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2.5만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로보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2.5만주)](https://img.hankyung.com/photo/201805/com_adv_20180524_4020.jpg)
24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장시작과 함께 2.1% 상승한 170,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의 흐름은 170,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169,500원(+1.8%)에서 170,500원(+2.4%)까지 급등락하다가 현재는 170,000원(+2.1%)으로 시가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2.5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730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4.0%, 48.0%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2.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표]신세계인터내셔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2.5만주)](https://img.hankyung.com/photo/201805/AF031430.jpg)
![[한경로보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2.5만주)](https://img.hankyung.com/photo/201805/AO031430.jpg)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고무줄처럼 늘어난 비디비치 이익 - KB증권, 매수(유지)
05월 11일 KB증권의 김은지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1Q18에는 화장품 사업의 매출액 비중은 15% 수준이나, 연결 기준 이익 기여도는 6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자체 색조 브랜드인 비디비치 매출액은 300억원, 이익률은 15% 이상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이은 적자를 기록해오다 2017년 4분기부터 이익 구간에 진입한 점을 감안했을 때 가파른 수익성 개선세가 주목받을 만하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7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관련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