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잘 됐다. 대한제국공사관 재개관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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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은 1889년 2월 한국 역사상 최초로 서양 국가에 설치한 외교공관이며 이날 오전 재개관했다.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이곳을 찾은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도 잘 됐고, 이런 날 또 주미 공사관이 재개관해 오게 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