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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스 수박' 어떤 맛?… 장수 과자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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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 1년 개발 끝에 선보여
    롯데는 마가렛트 고로케 출시
    '오예스 수박' 어떤 맛?… 장수 과자 '파격 변신'
    1980년대 출시된 장수 과자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해태제과는 국내 과자 최초로 수박 과육을 시럽으로 만들어 넣은 ‘오예스 수박’(사진)을 23일 출시했다. 오예스는 1984년 출시된 작은 초콜릿 케이크 형태의 과자다.

    제과업계는 그동안 바나나, 딸기, 멜론 등 많은 과일을 과자 원료로 써왔다. 하지만 수박은 수분이 95%를 차지해 바삭한 과자의 질감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오예스는 국내 과자 중 가장 높은 수분(20%)을 함유하고 있어 수박 원물 추출물을 사용하는 게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과일맛 과자 시장 규모가 지난해 700억원에 달했을 만큼 성장하고 있어 고창 수박을 모델로 1년여에 걸쳐 개발한 제품”이라며 “수박의 계절인 여름 한정판 제품으로 얼렸다 먹으면 식감이 더 좋도록 제조했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당근, 파, 빵가루, 감자 등 실제 고로케 속재료를 그대로 구현한 ‘마가렛트 고로케’를 이날 출시했다. 마가렛트는 1987년 출시된 롯데제과의 장수 과자다. 마가렛트 고로케는 수제 고로케 가게에서 파는 맛을 그대로 적용한 게 특징이다.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데워 먹거나 케첩에 찍어 먹을 수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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