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퍼팅시도하는 박인비 입력2018.05.21 13:44 수정2018.05.21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인비가 20일 강원 춘천 라데나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4강 3번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안세영, 시즌 11승…배드민턴 새 역사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69분간의 혈투 끝에 올해 ‘왕중왕’과 단식 부문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거머쥐었다.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2 '세계최강' 안세영, 시즌 최다우승·최고상금 기록 싹쓸이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69분간의 혈투 끝에 올해 '왕중왕'과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거머쥐었다.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 3 '상금 빅3' 새 둥지로…홍정민, 한국토지신탁 간판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을 앞둔 스토브리그가 빠르게 정리되고 있다. 굵직한 매물로 꼽힌 올 시즌 상금랭킹 1~3위가 모두 새 후원사를 만나면서다. 공동 다승왕(3승)과 상금왕을 차지한 홍정민은 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