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대표 정재훈, 이하 플랫폼파트너스)의 운용자산(AUM)이 5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이는 플랫폼파트너스가 운용사 인가 후 1년 9개월 만에 보인 성과로, 동종 업체 대비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입니다.플랫폼파트너스는 "특히 코스닥벤처펀드와 부동산 구조화 펀드에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 초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레지던스 사업에 투자자로 참여한 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1천억 원 규모의 도심 내 재개발 사업 투자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코스닥벤처펀드의 경우 플랫폼스마트벤처펀드70, 플랫폼스마트벤처펀드80 설정 이후에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한편, 플랫폼파트너스는 지난 3일 액티브메자닌1호 펀드를 1년 6개월 만에 303% 수익률로 조기 청산했습니다.액티브메자닌 2호·3호펀드는 16일 기준 각각 88.35%, 3호 90.49%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