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75억 규모 지방도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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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로부터 75억2200만원 규모 지방도 2차로 확포장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7월14일까지다.
회사 측은 “원계약은 2013년 12월 체결했다”며 “이날 변경 계약으로 금액이 공시 규정에 해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7월14일까지다.
회사 측은 “원계약은 2013년 12월 체결했다”며 “이날 변경 계약으로 금액이 공시 규정에 해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