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역이 ‘한걸음’, 대규모 투자로 쏟아나는 기대가치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 우수한 교육환경부터 첨단기술(예정)까지..전주역 수요 독점 상가도 ‘이목집중’▶ 15일(화)~17일(목) 정당계약 실시.. 이후 선착순 전쟁 돌입할 듯전주역의 편리한 교통과 주변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는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에 내 집 마련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는 최근 전주시가 추진하는 전주역사 전면개선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코레일과 공동으로 440억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 기존의 낡고 협소해 이용이 불편했던 전주역 전면 개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향후 전주역사는 연간 약 300만 명에 달하는 전주역 이용객·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로의 면모를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단지가 KTX 전주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개발이 추진될수록 그 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전주역 앞 ‘첫 마중길’도 미래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마중길’은 전주역∼명주골사거리구간 백제대로 약 850m를 문화광장과 명품가로, 숲 등으로 조성해 전주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이처럼 국내를 대표하는 전주시의 첫 인상이 40년 만에 새롭게 바뀌면서 인근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주역 개선사업 확정으로 인근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며 “편리한 교통은 물론 늘어나는 유동인구에 따른 다양한 효과가 예측되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이들이라면 직접 문의해 그 미래가치를 가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까워진 서울 접근성, 곳곳에 펼쳐진 생활인프라도 ‘풍부’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창성건설이 시공하는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는 전라북도 전주시 우아동 3가 753-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30층 4개동, 전용 59~84㎡ 총 32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는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전주역 이용 시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대로 도착 가능하며 전국 곳곳으로의 이동이 가능한 최적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동전주IC, 백제대로, 동부대로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전북도청, 전주시청의 구도심권은 물론 전북혁신도시, 전주 일반산업단지 등 시내 곳곳을 이동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이 돋보이는 부분이다.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는 전주동신초, 전주기린중, 전주우아중이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다. 이밖에 전북대학교, 전주유일여고 등은 버스를 통해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이밖에 전주시청, 전북대병원, 전주삼성병원, 전주고려병원 등의 행정 및 의료인프라가 풍부하게 구축돼 있다. 주민센터와 홈플러스와의 거리도 가까운 편이다.◆ IoT 도입(예정)으로 편리함 ‘극대화’, 전주역 수요 독점 가능한 단지 내 상가까지 ‘시선집중’!‘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만의 우수한 조망권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30층의 높이를 바탕으로 모든 각도에서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360 파노라마뷰’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전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한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첨단기술 적용도 주목된다.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에는 LG유플러스의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사물인터넷 기능이 갖춰진 생활제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해당 제품들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입주민의 생활패턴에 따라 청소기 작동부터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제안하는 자동실행 기능도 갖췄으며, 공기 상태에 따라 관련 기기 작동여부를 묻는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밖에 ‘스마트 Pop-Up 시스템’으로 어린 자녀들의 외출 및 귀가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외부활동을 도울 수 있다.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는 전체 323가구가 모두 전용 59~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 상가도 공급될 예정이다.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 상가는 첫 마중길이 시작되는 자리에 위치한데다, 연간 약 260만명이 이용하는 KTX전주역 광장과 바로 앞에 자리한 독점상가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또한 지역특성에 맞춰 상업시설의 투자가치를 높여주는 MD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는 오는 15일(화)~17일(목)까지 3일 간 정당계약에 나설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46-39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