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116억2500만원 규모 경북 경산 중산 제1지구 시가지조성사업 지구내 2-Ⅱ(A공구) 및 2-Ⅲ단계 대지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의 2.2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31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