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유치 나선 일본 가나자와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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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조 호소다 가나지와 시 부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현대 문화와 예술은 물론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문화에 이르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지닌 가나자와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이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한국인들이 앞으로 가나자와를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