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역난방공사, 1분기 실적 부진 여파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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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의 주가가 1분기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내리고 있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역난방공사는 전날보다 4500원(5.81%) 떨어진 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한 10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9285억원으로 27.4% 늘었으나 순이익은 696억원으로 16.9% 줄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역난방공사는 전날보다 4500원(5.81%) 떨어진 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한 10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9285억원으로 27.4% 늘었으나 순이익은 696억원으로 16.9% 줄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