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에코는 지난 4월 말, 한 기업에서 주최한 사회공헌 워크숍에서 사회적기업인 ㈜좋은마음의 편백나무 수액을 기념품으로 납품했다.㈜소셜에코는 사회적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경제제품의 판매를 촉진시키고자 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사회공헌 워크숍의 의의에 맞춰 사회적 가치가 반영된 사회적 경제제품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소셜에코 관계자는 "대기업의 꾸준한 사회적 공헌활동과 관심이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경제제품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신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행사에 사회적 경제제품을 기념품으로 납품한 것은 사회적 기업의 판로개척에 대한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한 사례"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이 상품개발 및 패키지 디자인에 대해서도 더욱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하고 있는 ㈜소셜에코는 Store 36.5 오이도점과 에코센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기업 온라인 쇼핑몰인 `별별마켓`을 오픈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