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에 윤미경씨 입력2018.05.09 17:54 수정2018.05.10 05:22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윤미경 전 국립극단 사무국장(53·사진)이 9일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에 선임됐다. 이화여대 사회사업학과를 나온 윤 대표는 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장과 문화사업팀장 등을 지냈다. 2014~2016년 국립극단 사무국장으로 활동했다. 임기는 3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못생겨도 '인기 폭발'…여배우도 반한 '핫템' 뭐길래 2 처음 본 40대 가장 살해…13만원 훔쳐 담배 산 김명현 최후 3 '변희수재단' 설립안 드디어 논의…인권위, 9개월 만에 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