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694억 철도건설 공사수주 김은지 기자 입력2018.05.09 09:14 수정2018.05.09 09: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두산건설은 지난 8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철도건설 제9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694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4.5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5월7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 2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3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