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세계랭킹 5위→4위…박인비 3주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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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유소연(28)과 자리를 맞바꿔 다시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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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거둔 LPGA 통산 세 번째 우승이었다.
세계랭킹 1위 자리는 박인비(30)가 3주 연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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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3연패 위업을 달성한 김해림(29)이 51위에서 41위로 10계단 껑충 뛰어올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신지애(30)는 4계단 올라 24위, 이 대회 3위를 차지한 이정은(22)은 2계단 올라 28위에 자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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