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연구실+레스토랑=랩스토랑’ 캠페인 시작한 제약회사 등 입력2018.05.01 18:50 수정2018.05.02 01:38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연구실+레스토랑=랩스토랑’ 캠페인 시작한 제약회사▶한강변 재건축 ‘공공성 논란’ 배경은▶데이팅 앱 몸값은 138억▶인사담당자 66.5%, 불합격 이유 묻는 지원자에 ‘호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SKT '헤비급 AI'로 휴머노이드 개발한다 SK텔레콤이 30일 국내 최초로 세계 상위권 성능을 갖춘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한다. 파라미터(매개변수) 5000억 개 규모의 초거대 모델 ‘A.X K1’으로 반도체, 2차전지 등 공정을 ... 2 초거대 AI 비용 낮춘다…KAIST, 신기술 개발 KAIST는 한동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챗GPT 등 대규모언어모델(LLM) 인프라 비용을 크게 낮추는 기술 ‘스펙엣지’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현재 LLM 서비스는 대형 데이터센터 내 ... 3 "기업 R&D 지원, 세금 감면이 가장 효과적" 정부의 기업 연구개발(R&D)비 직접 지원이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간접 지원 방식인 세제 지원은 매출을 늘리는 효과가 컸다.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 ADVERTISEMENT